언제까지? 1등에 당첨될때까지이다.
당첨 히스토리를 업데이트하고, 다시 한번 돌려본다.
5, 20, 3, 25, 15, 33 <- 이번 주는 이걸로 한번 가본다.
이번엔 모델을 개량해서, 1등만 점수를 받는 식으로 바꾸어 보겠다.
숫자 6개를 다 맞춰야 점수를 받으니 더 strict 한 랜덤 제너레이터이다.
기존 코드의
if (match == 6) return 100.0;
else if (match == 5) return 80.0;
else if (match == 4) return 50.0;
else if (match == 3) return 25.0;
이 부분을 수정해서
if (match == 6) return 100.0;
else return 0.0;
이렇게 해보자.
2300점의 스코어를 받은 랜덤 제너레이터로 다음 숫자들을 획득하였다.
44, 6, 33, 3, 28, 10
흠...2300점의 의미는 1등을 23번 해낸 generator를 의미한다.
좋아. 일단 저거 하나. 한번 더 수행해서
2400점의 스코어를 받은
26, 35, 44, 27, 6, 10 이것까지.
다음 주에는 년/월/일과 회차를 섞어서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.
long seed = year * A1 + month * A2 + day * A3 + nth * A4 + num_i * A5 + A6
최적의 [A1, A2, A3, A4, A5, A6] 를 구하는 문제가 된다.
** 오늘 저녁에 업데이트
** 오늘 저녁에 업데이트
이번 주 당첨 번호 : 1, 6, 16, 18, 34, 38
성적 :
6, 10, 26, 27, 35, 44 ( 하나 당첨)
3, 6, 10, 28, 33, 44( 하나 당첨)
3, 5, 15, 20, 25, 33( 0개 당첨)
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로또를 못 샀는데, 안 사길 다행.
성적이 형편없군. 1개를 맞췄다니...;;
역시나 예상했던 데로, 당첨회차와 당첨 번호간의 어떤 함수가 존재할리는 만무하다.
그냥 막연히 로또를 뽑는 것 보다 재미로 하는 것일뿐이다. ㅠ.ㅠ
다만 다음에는
딥러닝을 사용해서 1차원적인 함수의 파라미터를 찾아내는 수준을 넘어서야 될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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