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15일 금요일

Spring in Action 제 4판

컨테이너 : 빈이 태어나고 자라고 소멸되는 곳. 
BeanFactory : 가장 단순한 컨테이너
ApplicationContenxt : 보다 확장됨

class에 @Component annotation을 달면 스프링이 빈으로 인식하고
Spring이 자동으로 Component를 찾게 하려고 설정하려면 

@Configuration
@ComponentScan
를 annotate한 설정 클래스를 같은 패키지에 넣어두면 된다. 

Spring in Action 제 4판을 보고 있는데, 설명의 예시나 흐름이 이해가 
한방에 되지 않아서 답답하다. 
추천하지 않는다. 

원하는 것은 eclipse설정부터해서  프로젝트 구성 시작부터 모든 설정과정을 따라서 하면서 
그 개념을 설명해주는 식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. 

일견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거 같지만, 
설명 자체가 쉽게 가슴에 와 닿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다. 

개발 설명은 직접 프로젝트 구성, 타이핑, 실행, 실행 결과 확인, 그리고 그 내용의 설명으로 이뤄져야 한다. 

agile 도 그렇고, mvp 도 그렇고, 결국, 작동가능한 최소한의 기능을 만들고, 그 위에 살을 덧붙이면서 
프로젝트나 상품개발이 진행되게 된다. 

개발 서적도 마찬가지로,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프로젝트를 직접 함께 만들면서, 
내용을 설명해야 한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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